한림대 LINC 3.0 사업단·(주)세준에프앤비, 산학공동기술개발 출시 제품 75만불 수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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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유협업팀
- 작성일 23.11.29
한림대 LINC 3.0 사업단·(주)세준에프앤비,
산학공동기술개발 출시 제품 75만불 수출 성과
산학공동기술개발 출시 제품 75만불 수출 성과
- 쌀 가공식품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75만불 수출 선적
- 한림대가족회사-산학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쌀뜨물 발효 기술이전 성과
- 한림대가족회사-산학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쌀뜨물 발효 기술이전 성과
□ 한림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강일준)과 ㈜세준에프앤비(대표 박승용)가 산학공동기술개발로 개발한 쌀 가공식품이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에 75만불 규모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UAE에 1억원 규모의 첫 수출에 이어 9개월 만에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 수출의 9배 수준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 해외 수출의 문턱을 넘어 K-푸드의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세준에프앤비는 한림대가족회사 기업지원프로그램인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식품영양학과 심재훈 교수 연구팀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한 제품은 쌀뜨물 발효를 통하여 떡 제품의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화학적 산도조절제를 대체하고 종교적으로 주정 첨가 기준이 엄격한 중동지역의 제약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 ㈜세준에프앤비 박승용 대표는 “한림대 가족회사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제품 출시와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가 가능할것”이라고 말했다.
□ 공동연구에 참여한 심재훈 교수는 “대학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컬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곳곳에 마이크로캠퍼스를 구축하여 지역기업 및 지자체연구소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림대학교는 가족회사제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 글로컬대학에도 선정됨에 따라 지역에 마이크로캠퍼스를 구축하여 지역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지역산업 발전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UAE에 1억원 규모의 첫 수출에 이어 9개월 만에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 수출의 9배 수준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 해외 수출의 문턱을 넘어 K-푸드의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세준에프앤비는 한림대가족회사 기업지원프로그램인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식품영양학과 심재훈 교수 연구팀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 공동연구를 통해 출시한 제품은 쌀뜨물 발효를 통하여 떡 제품의 저장성을 향상시키는 기술로 화학적 산도조절제를 대체하고 종교적으로 주정 첨가 기준이 엄격한 중동지역의 제약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 ㈜세준에프앤비 박승용 대표는 “한림대 가족회사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동연구를 통한 제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제품 출시와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가 가능할것”이라고 말했다.
□ 공동연구에 참여한 심재훈 교수는 “대학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컬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곳곳에 마이크로캠퍼스를 구축하여 지역기업 및 지자체연구소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림대학교는 가족회사제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 글로컬대학에도 선정됨에 따라 지역에 마이크로캠퍼스를 구축하여 지역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지역산업 발전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