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지역 기반 혁신 거점의 9번째 ‘한림 M-Campus@고성’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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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유협업팀
- 작성일 25.05.19
한림대학교, 지역 기반 혁신 거점의 9번째 ‘한림 M-Campus@고성’ 개소
- 강원 9개지역 한림 마이크로캠퍼스 개소 완료
- 한림 마이크로캠퍼스를 통한 지산학 협력 기반 마련
<사진: 한림M-Campus@고성 개소식 주요인사 단체사진><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최양희 총장, 5번째 함명준 고성군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6일(금) 고성군에 ‘한림 M-Campus@고성’을 개소하며, 지역 기반 혁신 거점의 아홉 번째 문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최양희 총장과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림 M-Campus 기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고성군과 함께 운영할 프로젝트 주제 발굴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최양희 총장은 “M-Campus@고성을 마지막으로 글로컬대학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강원 9개지역에 마이크로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캠퍼스를 기반으로 주민참여형 교육,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며, “한림대학교가 지역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마이크로캠퍼스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상호 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혁신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는 글로컬대학을 추진하면서 계획했던 도내 9개 M-Campus(동해, 횡성, 인제, 정선, 화천, 강릉, 양양, 홍천, 고성) 구축을 완료했으며, M-Campus가 설치되지 않은 인근 지역들도 지산학 협력을 연계하여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산학 동반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 날 개소식에는 최양희 총장과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림 M-Campus 기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고성군과 함께 운영할 프로젝트 주제 발굴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최양희 총장은 “M-Campus@고성을 마지막으로 글로컬대학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강원 9개지역에 마이크로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캠퍼스를 기반으로 주민참여형 교육,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며, “한림대학교가 지역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마이크로캠퍼스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상호 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혁신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는 글로컬대학을 추진하면서 계획했던 도내 9개 M-Campus(동해, 횡성, 인제, 정선, 화천, 강릉, 양양, 홍천, 고성) 구축을 완료했으며, M-Campus가 설치되지 않은 인근 지역들도 지산학 협력을 연계하여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산학 동반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